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건희/선수 경력/2023년 (문단 편집) === 8월 === 2일 대전 한화전 동점 상황인 연장 10회에 [[정철원]]의 뒤를 이어 등판해 10회는 선두타자 안타 이후 세 타자 모두 범타처리하며 무난했으나 11회에 1피안타 1볼넷을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박치국]]으로 교체되었다. 구원 등판한 박치국이 주자를 불러들이지 않으면서 이 날 기록은 1.1이닝 무실점. 5일 잠실 KT전에서 추격조의 방화로 7:4가 된 9회초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 1K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시즌 22세이브.''' 8일 잠실 삼성전 4점 앞선 9회에 등판했으나 이유찬과 김태근이 선보인 희대의 실책으로 인해 2실점한 후 경기를 마쳤다. 최종 기록은 1이닝 3피안타 2실점(1자책). 9일 잠실 삼성전 동점 상황인 9회에 등판했으나 선두타자부터 볼넷으로 내보낸 후 도루-폭투-투수 맞는 내야 안타로 주자 2, 3루를 만들며 장작을 쌓았다. 그리고 [[이유찬]]의 실책 덕분에 주자 둘을 불러들인 후 강판당했다. 그렇게 시즌 5패 적립. 아이러니한건 현재까지 대부분 실점할때 수비의 실책으로 인해서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홍건희를 욕하는 팬들은 많지 않은 편. 하지만 이승엽 감독은 최근 홍건희가 부담감을 느낀다는 판단하에 결국 홍건희를 셋업맨으로 내렸다. 마무리는 정철원이 맡을 예정. 올 시즌 개인 통산 최다 세이브인 22세이브를 올림으로써 마무리 역할을 잘 수행해 주었기 때문에 팬들은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는 중이다. 팬들은 남은 시즌 동안 셋업맨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중. 19일 잠실 NC전 4점 앞선 7회 2사에 등판해 김주원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8회에도 등판했으나 3연 안타를 맞으며 두산 팬들의 가슴에 기름을 부을 뻔했지만 [[박건우(1990)|박건우]]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정철원으로 교체되었다. 이후 정철원이 [[제이슨 마틴|마틴]]의 희생플라이로 1점만 허용하고 [[김성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쳐 최종기록은 0.2이닝 1실점으로 홀드를 추가했다. 23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5:3으로 앞선 7회에 등판해 올라오자마자 [[김휘집]]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고 [[송성문]]에게 안타를 맞아 또 불을 지르는 듯 했으나 [[이주형(2001)|이주형]]을 뜬공으로 처리하고 김명신으로 교체되었다. 김명신이 추가 실점 없이 7회를 마무리하며 아웃 카운트 한 개만 잡고 홀드를 추가했다. 다만 직구 구속이 147km가 찍히는 등 구속에는 문제가 없었다. 26일 잠실 SSG전 7회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종료했다. 다음날 27일 SSG전에서는 선발 알칸타라의 뒤를 이어 8회에 등판했으나 선두타자 최정에게 역전 솔로포를 허용했다. 9회 타선이 서진용에게 첫 블론세이브를 안기며 패전은 지워졌다. 31일 잠실 LG전(A)에서 2점 앞선 8회말 1사 [[김명신]]의 뒤를 이어 등판했으나 선두타자 [[오스틴 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후 2피안타를 허용하며 극장을 개봉한 후 강판되었다. 정철원이 주자를 불러들이면서 블론세이브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홍건희도 문제지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oosanbears_new1&no=7078051&exception_mode=recommend&page=1|팀의 승리를 위해 경기 운영을 하겠다던]] 감독의 기용도 비판받았다. 중간계투로 내려간 이후 전체적으로 퐁당퐁당이 심해졌다. 사실 마무리 시절에도 기복은 있었으나 지금만큼은 아니었는데 이때문에 FA 계약과 관해 갑론을박이 심해지고 있다.[* 마무리감으로 점찍을만한 선수가 부족한 팀 사정상 잔류시켜야 한다는 여론과 [[원종현]]의 사례처럼 계약 후 부상 우려가 생길 지 모른다는 여론이 마찰하고 있다. 마무리감으로 점찍을만한 투수의 부재는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김택연]]을 지명하면서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게 되긴 했지만 김택연이 청대에서 지독한 혹사를 당했기 때문에 [[성영훈]]의 사례가 될 우려도 있는 지라 아직까지는 방심하긴 힘든 상황이다. 그리고 애초에 고졸 신인을 바로 마무리로 쓴다는 소리 자체가 진지하게 고려할 가치도 없는 공상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 정철원이 마무리로 돌려진 뒤 2달간 10세이브 9블론이라는 처참한 기록을 찍은 시점에서 이미 24년도 마무리 감은 홍건희 뿐이라고 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